It is our pleasure to introduce three books that are a part of WEA Mission Commission books in Korean language. These books are a part of Globalization of Mission Series. (세계복음주의연맹 선교위원회가 출판한 세 권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들은 글로벌화 선교 시리즈로 나온 책들입니다.)

  • William B. Taylor, ed. Global Missiology for the 21st Century, Pasadena: Carey, 2000 (윌리엄 D. 테일러 편집, 21세기 글로벌 선교학』기독교문서 선교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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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세계복음주의연맹 선교위원회가 199910월에 브라질 이구아수에서 지난 50년 복음주의 간의 선교학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다가올 21세기에 대처하기 위한 선교학적 모임의 결과를 실은 것입니다. 특히 21세기 선교학의 방향은 서구 주도 형에서 벗어나서 명실공히 글로벌 선교학이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Kelly O’Donnell, ed. Doing Member Care Well: Perspective and Practice From Around the World, Pasadena: Carey, 2002 (켈리 오도넬 편집, 『선교사 멤버케어: 세계적 관점과 실천』기독교 문서선교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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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세계복음주의연맹 선교위원회가 선교역사상 최초로 1996년에 선교사 멤버 케어라는 주제로 대회를 개최한 후에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출판하였습니다. William D. Taylor, ed. Too Valuable To Lose (Pasadena: Carey, 1997.『잃어버리기는 너무 소중한 사람들』). 이 책은 그 후속 편으로 나온 것으로서 선교사 멤버케어를 위한 전문서적입니다.” 

  • Emilio Antonio Nunez C. & Willim David Taylor, Crisis and Hope: In Latin America, Pasadena: Carey, 1996, 2nd Edition (에밀리오 A. 누네스, 위리암 D. 테일러 공저, 『복음주의 입장에서 본 라틴 아메리카의 위기와 희망』기독교문서선교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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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두 분의 저명한 선교사와 학자가 라틴 아메리카의 사회, 경제, 정치 및 문화적인 상황 속에서의 선교 및 신학적인 주제들을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다룬 책입니다. 라틴 아메리카 상황에서는 해방신학이 탄생하는 등 주로 진보주의적 색체가 깊은 가운데 복음주의적 견해를 그 대안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By David Tai Woong Lee, D.Miss

WEA MC Chairman (1994-2002), Director of Global Leadership Focus, Korea